비마이러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까르띠에 러브링 엄마에게 선물 받은 러브링 >. 더보기 타사키 진주 목걸이(밸런스 네오) 주얼리에 관심이 생겨서 요기조기 쇼핑 다니고 있다. 매주 백화점 가는 것도 쉽지는 않구만... 시집갈 때는 브랜드 쥬얼리에 관심도 없었다. 그래서 그 땐 웨딩링을 브랜드에서 살 생각조차 못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지나가는 사람 팔찌, 반지, 목걸이만 보인다... 하도 여러 브랜드 구경해서 그런지, 이제 보기만 해도 어느 브랜드에 무슨 제품인지 이름도 외울 지경....ㅋㅋㅋ 원래 불가리랑 쇼메, 반클리프앤 아펠을 엄청 고민했는데...쌩뚱맞게 타사키를 구매했다. 먼저 반클리프앤 아펠이다. 휴.. 워낙 유명하다. 빈티지 사이즈는 해줘야 티가 난다. 스위트 사이즈는 넘 작음. 친구가 이건 꼭 갖고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난 왜 여기꺼 맨날 고민만 하고 안사지...ㅜㅜ 친구는 바로 삼. 히히 이쁘당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