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배당수익률이 좋다고해서 무조건 좋은 주식은 아님. ->종목에 대한 분석!
가치투자를 위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서는 총포괄손익을 보자
전자공시시스템에도 자세히 나와있음.
재무상태표 -자산과 부채
- 유동자산은 자산총계 대비 많을 수록 좋다. 재고자산을 눈여겨보자. -> 갑자기 재고자산이 많이 늘었다면 다트(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할 필요 있음.
- 회사의 비유동자산 중 부동산을 주목하자. -> 공장부지의 가격이 급등한 경우에 굳이 재무상태표에 반영하지 않을 수 있음. 미리 캐치하면 향후 적절한 재평가가 이루어졌을 때 주가의 상승 기대.
- 부채의 비율이 100% 아래인것이 좋다. 유동부채비율이 높다면 1년 이내 단기에 갚아야 할 부채가 많아서 안정성에 묹데가 될 수 있다. 비유동부채 중 회사채가 있는데 주식수를 증가시켜 악영향을 주는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는 감소할수록 좋다.
- 이익잉여금 중요(자본의 50% 이상)-> 배당과 무상증자를 이익잉여금으로 함.
*현금흐름표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돈을 얼마나 벌었나)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번 돈을 다시 투자하는데 썼나)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투자를 위해 돈을 마련해오거나, 빚을 갚는 것)
만약 재무활동이 - 면 부채가 상환됐는지 확인할 것.
현금흐름이 원할해야 한다.
가치투자를 위한 펀더멘털의 이해
1. PER = 주가/ 주당 순이익 (1주당 돈을 얼마나 버느냐)
PER 같은 업종과 비교하거나 8보다 낮다면 저평가로 봄. 성장성과 관련된 지표.
2. PBR= 주가/주당 순자산 (주가가 기업의 순자산에 비해 얼마나 평가되고 있는지)
PBR은 자산이 우량하다는 뜻. ≤1이면 저평가로 봄.
3. PCR = 주가/주당 현금흐름 (1주당 현금흐름이 많을 수록 좋음)
4. EV/ EBITDA = EV를 EBITDA로 나눈 값
기업 가치 = 시가총액 + 총부채 - 현금 및 현금성자산 (즉, 기업 인수시 필요한 돈)
기업가치를 1년간 벌어들인 돈으로 나눈다. 따라서 기업을 인수하여 벌어들인 돈으로 인수할 때 들어간 현금을 회수하려면 얼마나 드는가 이다. 이 값이 작을수록 좋다.
5. 종목 분석의 기본 전제는 반드시 흑자기업이어야 한다.
**ROE = 자기자본수익률 -> 순이익을 자본으로 나누어준 값
**ROIC = 투하자본수익률 -> 영업이익을 세금을 내기 전 투하자본(영업활동에 사업에 사용한 자본)으로 나눈 값.
ROE, ROIC가 커질수록 좋은 수익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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