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생로랑 카드 지갑 (여성용) 입생로랑 카드 케이스를 장만했다.. 지갑보다 훨씬 콤팩트 하지만 앞에 은장과 앞께 포켓이 달려 있어서 고급스럽다. 이것보다 작고 수납이 없는 카드 케이스는 47만원 정도 한다. 가격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동전이나 지폐 한두장 정도 챙길 수 있는 사이즈로 구매하게 되었다. 올리브색도 신상으로 출시 되었다. 요것도 이쁜 것 같다. 공식 홈페이지 찾아보니 이쁜 색 많다. 매장에는 전부 전시되어 있지는 않다. 그래도 검정색이 진리인듯..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다. ㅎㅎ아직 가죽이 단단해서 길이 들지 않았다. 쓰다보면 카드 빼는 것도 편해지겠지.. 튼튼해서 오래 잘 쓸 것 같다. 더보기 구찌 슈프림 숄더백 어무이 생신을 맞이하여 가방을 선물해 드렸다. 가방 구경 고고! 항상 언박싱 전이 제일 설렌다. ㅎㅎ 롯데 백화점에서 구찌는 포인트 이벤트에 참여하는 브랜드이다. 5%정도 적립 받았다. 어머니께 잘 어울리는 듯. 화려한 패턴과 색감이 잘 어울리신다. 평소 옷도 스스로 만들어 입으시는 등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으셔서 무늬가 없는 것 보다는 구찌 시그니처가 잘 어울리셨다. 내가 들면 이런 느낌..ㅋㅋ 마틀라세 숄더백도 들어보셨는데 심심한 느낌이 있었다. 크로스백 길이도 상당히 길었다. 버버리에서도 비슷한 카메라백이 있어서 들어보았는데.. 약간 아쉬운 느낌이 있었다. 젊은이들에게 더 어울리는 듯. 엄마 가방을 산게 1달 좀 넘었는데 공홈에 들어가니 그 사이 못보던 신상이 나왔다. 비슷한 스타일의 숄더백인데 요것.. 더보기 까르띠에 러브링 엄마에게 선물 받은 러브링 >. 더보기 입생로랑 가방 <백팩> 4월에 구매한 생 로랑 조 백팩을 소개하려고 한다. 출시된지는 좀 된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정려원 씨 사진을 보니 작년 11월이던데.. 로제가 셀카찍었던 이 사진도 12월쯤이었던 것 같다. 평소 백팩을 주로 들어서 미친 듯이 검색 시작. 후보는 셀린느 트리오페 풀코 백팩이랑 루이뷔통 팜스프링이었다. 하지만 난 항상 후보 중에 안 고르고 뜬금없이 꽂히는 애로 사는 경향이.. 입생 로랑 조 백팩은 세 가지 색이 있는데 무난하게 검은색으로 선택했다. 검은색, 흰색, 금색? 같은 아이 요렇게 있다. 가격은 329만 원이고 아직 가격 변동은 없다. 샤넬, 디올 등 1년에 4번씩 가격 인상하는데 여기는 그나마 합리적인 듯. 배낭으로 들면 아주 편하고 나름 여성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멋 내기 좋다. 가방 무.. 더보기 타사키 진주 목걸이(밸런스 네오) 주얼리에 관심이 생겨서 요기조기 쇼핑 다니고 있다. 매주 백화점 가는 것도 쉽지는 않구만... 시집갈 때는 브랜드 쥬얼리에 관심도 없었다. 그래서 그 땐 웨딩링을 브랜드에서 살 생각조차 못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지나가는 사람 팔찌, 반지, 목걸이만 보인다... 하도 여러 브랜드 구경해서 그런지, 이제 보기만 해도 어느 브랜드에 무슨 제품인지 이름도 외울 지경....ㅋㅋㅋ 원래 불가리랑 쇼메, 반클리프앤 아펠을 엄청 고민했는데...쌩뚱맞게 타사키를 구매했다. 먼저 반클리프앤 아펠이다. 휴.. 워낙 유명하다. 빈티지 사이즈는 해줘야 티가 난다. 스위트 사이즈는 넘 작음. 친구가 이건 꼭 갖고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난 왜 여기꺼 맨날 고민만 하고 안사지...ㅜㅜ 친구는 바로 삼. 히히 이쁘당 .. 더보기 발렌시아가 가죽 백팩(남성용) 발렌시아가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똑같은 제품이 없다..제일 비슷한 걸루 데려옴. 소재가 약간 광택이 돌면서 막 구겨놓은 것처럼 가죽 표면에 크랙이 있는게 포인트. ** 모델컷봐도 그렇지만 가방 크기 상당하다. 각이 잡혀있지는 않음. 노트북 들어가는 자리 따로 있어서 편리함. 앞주머니만해도 왠만한 핸드백만해서 수납이 넉넉하다. 평소 105-110 사이즈 입는데 어깨, 등에 잘 맞는다는 느낌 받음. 출장용으로 큰 가방이 필요한데 여행가방까지는 필요 없을 때, 배낭으로 메기에 적합할 것 같아서 구매했다. 이게 공홈에서는 비슷한 사이즈에 형태로 보이는데 크랙이 없어서 다른 모델로 보인다. 가격도 다름. 정가 184만원 -> 백화점 할인 행사 참여 브랜드라서 할인 받아서 구매함. 직원분이 엄청 튼튼하다고 하던데!.. 더보기 FRED 팔찌 (포스텐) 팔찌를 사보겠다고 티파니, 반클리프 아펠, 프레드를 가보았다. 세상에는 예쁜게 참 많구나. 쭉 훑어보자. 이건 음... 보기엔 귀여운데...일단 가격이 귀엽지 않다. 모델 손은 이뻐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나에게 어울리지는 않았다. 반클리프가서 이거 해보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던 듯. 반클리프 아펠에서 제일 유명한 네잎클로버. 빛깔도 영롱하고 개수도 5개라 이뻤다. 반클리프의 세공이 빛을 발하는 제품이다. 참 곱다~ 음..하지만 이것 역시 가격이.... 네잎클로버 한개는 좀 심심한거 같구..ㅜㅜ 와이어 팔찌는 먼가 돌려서 끼우는데 저렇게 균형이 딱 맞지 않는 느낌이 있다. 계속 꼈다 뺐다를 반복하면 살짝 중앙이 틀어질 것 같은 느낌. 둥글고 가는 뱅글이 나에게 어울리지 않았다. ㅠㅠ T1 뱅글도 유명하다고 들.. 더보기 이전 1 2 다음